영상 설명 : 김건희 씨 초점 사진 언플 후폭풍, 윤석열 대통령 셀프디스, 대통령실 무리수, 검찰 송영길 전 대표 주거시 압수수색 소식 등을 요약해봤습니다. ▶ 멤버십 후원 : 🤍🤍youtube.com/channel/UCfjrVFRB_mTNU8iFtD7yAnA/join 尹 "워싱턴 선언, 불가피한 선택…나토식 핵공유보다 실효적"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워싱턴 선언'은 북한의 핵위협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한미 양국의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 또 이는 '나토(NATO)식 핵공유'보다 실효적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미국 보스턴의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에서 강연을 마친 뒤 조지프 나이 석좌교수와 학생들의 질문을 받았다. 윤 대통령은 '워싱턴 선언이 사실상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는 나이 교수의 질문에 "워싱턴 선언은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하는 선언이 결코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오히려 북한의 핵보유를 부정하고, 북이 핵을 보유하는 것을 국제사회에서 북법 행위로 규정하고 대응하는 시스템이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이를 인정한다면 한국에서도 '핵 군축론'이 대두될 수밖에 없다고도 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핵보유와 북핵 문제를 비핵화로 다루는 게 아니라 군축으로 접근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워싱턴 선언은 북한의 핵 사용을 억제해서 "대한민국 국민과 주변국, 인류의 생명을 지키고자 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우리 정부는 핵확산금지조약(NPT) 선언을 준수할 것이라는 의지를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 내 독자 핵무장 여론에 대한 학생의 질문을 받고 "핵을 보유할 때 포기해야 할 다양한 가치와 이해관계가 있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나라에도 독자 핵무장 여론이 있다. 북한이 미사일 위협을 고도화할 때마다 그 주장이 힘을 얻는다"며 실제로 "대한민국은 핵무장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빠른 시일 내, 빠르면 1년 내에도 핵무장을 할 수 있는 기술 기반도 있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무기는 단순한 기술적 문제가 아니다. 복잡한 정치적 경제적 방정식이 있다. 핵을 보유할 때 포기해야 할 다양한 가치와 이해관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러한 측면에서 미국의 확장억제를 명문화한 워싱턴 선언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워싱턴 선언은 북핵이 멀리 떨어진 게 아니라, 그 위험이 눈 앞에 와 있는 상황에서" 채택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1953년 재래식 무기를 기반으로 한 '한미 상호방위조약'에서 이제 핵이 포함된 한미 상호방위조약으로 업그레이드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워싱턴 선언은 한미 양국에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도 "당연히 규범적 효율적이 지속된 것"이라고 확신했다. 윤 대통령은 "(워싱턴 선언은) 불가피한 선택이고 어떤 (다른 나라의) 상황을 참조한 게 아닌, 우리가 맞닥드린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했다. 이어 워싱턴 선언에는 미국 행정부와 우리 정부의 의무가 담겨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는 독자 핵개발을 하지 않고 NPT를 준수하며, 미국은 핵자산을 북핵의 위협에 대응해 어떻게 실효적으로 사용할지 양국이 협의해서 방안을 마련하고 이에 입각한 훈련과 연습을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 담당자가 바뀐다고 효력이 바뀔 문제가 아니다"고 확언했다. 뿐만 아니라 이는 나토식 핵공유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은 "'확장 억제'는 나토의 핵공유 이후로 나온 개념이다"며 "(워싱턴 선언은) 나토식 핵공유와 다르긴 하지면 실효성 측면에서는 1:1 약정이기 때문에 나토의 다자 약정보다 실효성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나토의 경우 30여 개의 회원국이 협의를 통해야만 미국의 핵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반면 워싱턴 선언은 한미 양국이 보다 빠르게 핵자산 활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뜻이다. 윤 대통령은 또 "확장 억제 개념이 선언에서 그치지 않고 문서로써 정리된 가장 첫 번째 사례"라며 "워싱턴 선언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 윤 대통령 "전체주의가 민주주의 위협, 민주세력으로 위장" - 핵공유는 아니다? 미국의 선긋기?‥성과 부풀리다 논란만 - "대통령 망국외교 경악"... '김 여사 모교' 숙대 교수들도 성명 "윤석열 대통령의 망국 외교와 폭력적 정부 운영의 대전환을 요구한다." 김건희 여사 모교인 숙명여대의 교수들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국성명서를 발표했다. 전국 교수들의 시국선언 대열에 이 대학 114명의 교수가 합세한 것이다. 방미 중인 윤 대통령에게 "저자세 굴욕 외교 중단" 요구 숙명여대 교수들은 28일 발표한 시국성명서에서 방미 중인 윤 대통령에게 "저자세 굴욕 외교를 당장 중단하고, 주권 국가로서의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는 외교 정책을 시행하라"면서 "대통령의 아집에 근거한 국정 운영을 중단하고, 국민의 뜻과 국익에 기반한 정책을 시행하라. 위기에 처한 사회적 약자들과 환경 생태계를 돌보는 정책을 올바로 시행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교수들은 윤 대통령의 외교와 정책집행 모습에 대해 각각 '망국적', '폭력적'이라는 말을 써 가면서 강하게 비판했다. 다음은 성명서에 나와 있는 비판의 근거들이다. "윤 대통령은 조문 외교 실패, 바이든 욕설 파문, 퍼 주기식 한일 정상회담, 미국의 도청 사실에 대한 저자세 대응, 북한 핵 위협 앞에서 안보 무능, 한반도 평화를 훼손하고 전쟁 위기를 고조시키는 도발적 외교, 21세기 식량 전쟁의 위기를 간과하는 무지와 농민들의 탄식을 외면하는 비정함 등 수많은 실정을 이어가고 있다." 교수들은 윤 대통령의 '외교 실책'에 대해서도 "책임 있는 해명과 사과 없이 부정과 변명으로 일관하여 한국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물론 국제적 신뢰가 추락하며 대통령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국격'과 '국익'을 스스로 훼손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특히, 교수들은 윤 대통령의 대일 외교 실패에 대해서는 "자신의 어리석은 외교행태를 감추기 위해 억지 논리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반인륜적 침략 범죄에 대해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는 일본에 '100년 전 일'이므로 사과를 요구할 수 없다고 말했다"면서 "역사에 대한 윤 대통령의 무지한 인식이 참담하다 못해 경악스러운 지경"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교수들은 "이 땅의 시민들은 서로 단결하여 국난을 극복해 온 독립군들의 후예들"이라면서 "우리 모두는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아울러 국민의 뜻에 반하는 정치권력의 무능과 횡포를 바로잡아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 선언했다. "무지한 인식이 참담하다 못해 경악스러운 지경" 박소진 숙대 교수(영어영문학부 학부장)는 '시국성명서 내용이 강한 듯하다'는 오마이뉴스 물음에 "해당 내용은 일주일이란 시간을 갖고 서명한 교수들이 함께 검토한 것이다. 교수들이 그만큼 현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는 뜻"이라면서 "김건희 여사와도 관계가 있는 대학이어서 과거 소극적인 대학 이미지와는 달리 교수들이 이번에 적극 나서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대학 교수들은 따로 기자회견을 여는 대신, 이 시국성명서를 교내 곳곳에 직접 붙였다. 김 여사는 1999년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 논문에 대한 표절 의혹이 제기돼 숙명여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가 지난 해 12월부터 본조사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이 대학은 '본조사 착수 이후 90일 이내 완료' 내부 규정과 달리, 조사결과를 현재까지 발표하지 않고 있다 - [단독] "이번엔 내가 가겠다"했던 日기시다, 5월초 방한 검토 - 김건희 여사, 보스턴 미술관 방문‥"국립현대미술관과 교류·협력 논의해달라" - 초점을 '영부인'에게... 대통령실 사진의 고집 - 與성일종 “김건희 여사, 美서 ‘부인외교’ 하는 것…영부인 역할 규정 없어” - 이와 관련한 내용들을 핵심만 간략하게 요약해봤습니다. ▣ 자발적 후원 : 신한 110-517-339947 황희두 ▣ 유익했다면? 구독하기 🤍goo.gl/AqUMgS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멤버십 가입 늘 감사합니다!
기시다제발오지마라 해야돼요 미친기시다가 왜와또무순작당을하려고 뭐하려와 제발못오게해요
윤돼지 아메리칸파이 노레할때 술집뇬 옆에서 바이든하고 탬버린치면서 "흥" 이나 올리지..
접대부가 성형발 대두발 뽀샵발 밖엔 내세울게 없으니...초라하고 천박
오리지날 한국사람 맞아요?말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선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정부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모든 것이 플랜으로 보입니다.. 이번 SG주가폭락사건이 아주 큰 그림 같습니다. 한번 조사 부탁드립니다! 유명인 주포, 쩐주들이 서로 나와서 나도 피해자다?! 어그로 끌고,, 이슈화 시키고,, 어째 1~2년 장기로 건희씨 그린 그림으로 보여지는데,, 이제 최고수(?)검사들이 이를 수사한다? 정치권 연루자 나오면 그림이 다 그려지겠지요?! 이런게 진정한 물타기가 될 듯하네요..
임은정.검사
숙대는대학도아니다왜거짓으로콜걸에과거를공개안하나
아줄리야과거가그리운가양검사시절이그리운가개같은년조용히처없드려잇어라건히존칭하지말고줄리라해라개년
대한민국 1호 매국노 대통령이 드디어 탄생, 천하의 역적으로 역사에 기록될것
니가 민주주의...........법조계 동원해서 독재와 나라 사림 위신 깍먹는 ,,,옆에 제대로 충언하는자들 없냐,,,,,,,,
명신아, 전 세계 영부인 중에 너처럼 범죄 혐의, 그것도 주가조작, 표절논문과 경력조작으로 수사받거나 의심받는 사람 1명이라도 있냐? 너만큼 성형한 사람 1이라도 있냐? 주제를 좀 알고 까불어라. 이 덜 떨어진 기집애야..
송영길 출석요구도 하지않는 검찰이 웬 압수수색?
아끼고 있는 건가?
출석요구도 하지 못할 사람에 대하여 그렇게 압수수색해야한다면
김건희 압수수색은 검찰 스스로 이미 압수수색 싯점을 흘려 보내버린것 아닌가
MOU정부!
미친 멧돼지 타도하자
이렇게 멋지고 잘난 석렬이를
끝까지 지켜주며 키워낸 문재인
당신이 정말 대단하고 황당하다
김건희 학부 경기대학교 회화과, 교육학석사 숙명여대 교육대학원(특수목적대학원) 미술교육 전공, 박사 국민대학교 테크노~~~, 서울대, 고대 등등 여하간에 일반적으로 모교라 말할 때는 학부를 지칭합니다. 숙대는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석사를 받았다라고 말하지 모교라고 하지 않아요. 제발 숙대생들 창피하게 그리 말하지 말아주세요.
더넣어 봉투당 응원합니다 나도 돈 봉투 받고싶다
친일 친미 매국노 무뇌한 윤통.
표절 사기 거짓의 주가조작 범 김건희.
후한무치 파렴치한 윤정부 부역자들.
하루빨리 탄핵 퇴출 시킵시다.
영업을 제집안 거덜내면서 하면 다망하는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