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김건희해외순방 #김건희대통령지적 #이상민오세훈윤희근윗선무혐의 #나경원저격한장제원 #국민의힘친윤반율대결 #유승민윤석열 유익했다면? 구독과 멤버십은 큰 힘이 됩니다. ▶ 멤버십 후원 : 🤍🤍youtube.com/channel/UCfjrVFRB_mTNU8iFtD7yAnA/join 영상 설명 : 해외 떠난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씨, 김건희 대통령이라는 지적, 이상민 장관, 오세훈 시장, 윤희근 청장 무혐의 논란, 나경원 씨 저격한 장제원 소식 등을 요약해봤습니다. 국민일보 - “경제 초점” 순방가는 尹…김건희 여사와 깔맞춤 [포착] 윤석열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과 스위스 다보스 포럼 참석차 6박 8일 일정으로 새해 첫 순방길에 올랐다. 윤 대통령은 14일 오전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인 전용기를 이용해 UAE 아부다비로 출국했다. 파란색 넥타이와 파란색 목도리를 각각 맨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전용기에 올라 나란히 인사했다. 탑승에 앞서 윤 대통령은 공항으로 환송 나온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과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나눴다. - MBN - 고민정 "김건희 대통령? 인사·정책·돈 모두 김 여사 중심"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김건희 여사의 최근 행보를 두고 "요새 김건희 대통령이란 말 참 많이 한다"며 날카로운 지적에 나섰습니다. 고 최고위원은 어제(12일) MBC라디오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김건희 대통령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뭘까 진지하게 정부와 여당이 고민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단순히 김 여사가 일정을 많이 해서, 언론에 많이 노출돼서는 아니라고 본다"고 분석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인사와 정책, 돈인데 이 세 가지가 다 김 여사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김 여사는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았습니다. 서문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이 유세를 위해 많이 찾는 곳이기에 김 여사의 '조용한 내조' 기조가 바뀐 것이냐는 추측이 오갔습니다. 이날 김 여사는 겨울 양말 300켤레와 납작만두, 떡볶이 등을 구매하는 등 단독 공개 행보에 나섰으며 이 과정은 대통령실 출입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이어 고 최고위원은 "청와대 인사와 관련해 코바나컨텐츠라든지 김 여사와 관계가 있었던 분들이 인사로 발령된 사안이 굉장히 많았다"며 "대통령실 관저를 공사하는 데 있어서도 수주받는 것에 또 김 여사가 등장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히려 김 여사가 행보를 더 줄이셨어야 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 어떤 의도로 자꾸 하시는지는 글쎄다"라며 "아마 정면 돌파하려는 의지로 보이기는 하는데 어떤 선택이 맞을지는 글쎄"라며 의문을 표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김 여사가 서문시장을 찾은 것을 두고 연일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어제 황명선 민주당 대변인은 "대통령은 설 명절 공식 행보를 시작하지 않았는데 김 여사가 먼저 설맞이 일정을 소화한 것이나, 가까운 시장을 두고 대구를 찾은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덧붙여 "대통령실이 대통령 행사보다 대통령 부인 행사에 더 행정력을 쏟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다"며 "대통령실의 실제 주인이 윤 대통령보다 김 여사가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국정운영의 핵심이 김 여사였느냐"며 따져 묻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대구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마친 뒤 고물가 상황을 살피려 시장에 간 것이라며 정치적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난해 말에는 (윤 대통령과 함께하는) 공식 일정이 많았던 것이고, (조용한 내조) 기조가 바뀌거나 특별한 일이 있는 것은 아니다"며 김 여사가 현재 수준의 행보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한겨레 - 이상민·윤희근 무혐의…이태원 경찰 수사, 23명 송치로 마무리 지난해 10월29일 희생자 159명을 낸 이태원 참사 원인과 책임 규명에 나선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73일간 수사를 마무리하고 13일 결과를 발표했다. 특수본이 이날 김광호 서울경찰청장까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송치하면서 모두 23명을 송치했다. 특수본 수사로 참사 원인에 대해서는 보다 명확하게 알게 됐으나 ‘윗선’ 책임자까지 혐의를 입증하지 못한채 공은 검찰에 넘어가게 됐다. 이태원 참사 이후 지난해 11월2일 수사인력 501명 규모로 출범한 특수본은 경찰과 소방, 지자체 등 관계기관을 상대로 73일간 대대적인 수사를 이어왔다. 이들 기관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압수물만 14만여점으로, 사건관계자 538명을 조사했다. 특수본은 이번 참사가 관할 지자체와 경찰, 소방 등 법령상 재난안전 예방·대응 의무가 있는 기관들이 사전 안전대책을 수립하지 않거나, 부실한 대책을 수립하는 등 예방적 조처를 하지 않아 발생한 참사라고 판단했다. 참사 직후에도 기관별로 법령과 매뉴얼에 따른 인명구조나 현장 통제 등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 부정확한 상황판단과 상황전파 지연, 협조 부실로 구호가 지연돼 참사를 키웠다는 것이다. 특수본은 기관들의 과실이 중첩돼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보고 각 기관 소속 공무원들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의 공동정범으로 묶어 법리를 적용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을 포함한 구청·경찰 간부 4명을 핼러윈 축제 인파 관리 등 예방과 대응에 소홀한 혐의로 구속해 송치했다. 수사 초기부터 기대를 모았던 ‘윗선’ 혐의 입증은 이뤄지지 못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윤희근 경찰청장 등은 재난안전법상 특정 지역의 다중운집 위험에 대한 구체적인 주의 의무가 없다는 이유 등으로 특수본이 무혐의로 수사를 종결하면서다. 특수본은 사고의 직접 원인으로는 당일 밤 10시15분 많은 인파가 좁은 골목에서 떠밀려 내려오다 ‘연쇄적 넘어짐으로 인한 압력’으로, 그 결과 158명이 질식 등으로 숨진 것으로 파악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등을 보면, 당일 밤 9시 이후 참사 골목 일대는 이태원 세계음식거리 양방향에서 밀려드는 인파로 T자형 삼거리 좌우로 군중 밀집도가 높아져 자의로 걷기 어려운채 둥둥 떠밀려 이동하는 ‘군중 유체화’ 현상이 발생했다. 이후 정체와 풀림이 반복하다 사고 발생 직전인 밤 10시13분 내리막길로 인파가 떠밀려 내려오는 현상이 뚜렷해졌고, 10시15분 여러 사람이 동시다발적으로 넘어졌다. 사고 인근 시간대 참사 발생 골목엔 1㎡당 최대 10.74명, 세계음식거리엔 12.09명까지나 있을 정도로 밀집도가 높아졌다. 현장 희생자 및 부상자들은 개인당 평균 약 224~560㎏ 정도의 힘을 받아 질식 등으로 사상에 이른 것으로 추정됐다. 특수본은 이날 이후 단계적으로 해산하고 서울청 강력범죄수사대와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 등에서 일부 남은 사건을 계속 수사할 방침이다. 또 수사 과정에서 범죄에 이르지는 않으나, 근무지 이탈 등 직무상 잘못이 확인된 15명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 동아일보 - [단독]장제원 “나경원, 고고한 척 친윤 가장하는 반윤 우두머리”[티키타카] ―나 전 의원이 서면으로 사직서를 냈는데. “국익을 위해 세일즈 외교를 나가는 대통령의 뒷모습에 사직서를 던지는 행동이 나 전 의원이 말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윤석열 정부를 위하는 길인가. 마치 대통령을 위하는 척하는 위선적 태도에 대해서 더 이상 뭐라고 할 말이 없다. 오로지 자기 정치만 하는 사람이 가장 대통령을 위하는 것처럼 고고한 척하는, 친윤을 가장한 반윤 아니냐.” ―나 전 의원의 페이스북 글은 어떻게 봤나. “(나 전 의원이 글에서 말한) 그 ‘당신’이 누군가. 대통령실 비서실장인가, 정무수석인가. 누구를 얘기하는 건가. 대통령의 참모들을 저격하는 것은 대통령을 저격하는 것 아닌가. 대통령에게 굉장히 불경스럽다고 생각한다.” ―‘당신’에는 장 의원도 포함된 것으로 보이는데. “나는 지금 대통령실에 들어가 있지도 않은 사람이다. 우리 당에 분탕 치는 사람은 유승민 이준석이면 족하다. 대통령을 위하는 척 하면서 반윤의 우두머리가 되겠다는 거 아닌가.” ―나 전 의원이 ‘원내대표에서 쫓기듯 물러났다’고 했는데. “약자 코스프레하는 거다. 대한민국에 중요한 인구 정책, 몇십 조가 들어갈 지도 모른느 정책을 자기 멋대로 내뱉었어도 대통령실에선 엄중 경고만 했다. 그리고 대통령실에서는 나 전 의원에 대해 각별한 애정이 있다고도 했는데 대통령 출국 하루 전에 사표를 던지는 게 쫓겨나는 건가. 그리고 장관급 자리 두개나 갖고 퍼스트클래스 타고 다니면서 장관급 대우 받고 다니는 사람이 약자인가. (저출산위 부위원장 사의 표명을) 대통령실에 문자 하나 딱 보내고 이런 태도가 대통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인가.” ―자리가 충분치 않다고 느꼈을 수도 있지 않나. “저출산위 부위원장과 기후대사 둘 다 본인이 원해서 한 거다. 특히 기후대사는 원래 이름이 기후환경특사였는데 본인이 특사를 대사로 바꿔달라고 해서 박진 외교부 장관이 바꿔준 거다. 3개월 남짓 전에 대통령께 열심히 하겠다고 하고 가져갔는데 당시엔 전당대회를 할지 몰랐나. 그래놓고 주어진 일을 제대로 하지도 않고 집어던지면서 쫓겨나가는 코스프레를 하는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나 전 의원이 페이스북에) ‘바위가 강줄기를 막아도 강물은 바다로 흘러간다’고 했던데, 나경원이라는 바위가 윤석열 정부라는 역사의 큰 강물을 막아도 그 강물은 바다로 갈 것이다.” - 오마이뉴스 - 윤 대통령의 뒤끝... 사표 낸 나경원 굳이 '해임' - 오마이뉴스 - 유승민 "'높은 분들' 모두 무혐의... 윤 대통령이 응답하라" - 이와 관련한 내용들을 핵심만 간략하게 요약해봤습니다. ▣ 자발적 후원 : 신한 110-517-339947 황희두 ▣ 유익했다면? 구독하기 🤍goo.gl/AqUMgS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멤버십 가입 늘 감사합니다!
이젠국민들이 지져 욕도 안나와요 욕하기도힘들고 지첬답니다 지긋지긋합니다 거니 인조 얼굴만봐도 왕짜증 납니당
장재원은완전아부짝!!
윤핵관사악하다!!!!
검찰 조직은, 검사의 가족 친지 본부장 범죄 흔적은 지우고,
자신들의 범죄행위에 방해가 되는 똑똑한 사람과 집단을 범죄자로 만드는 특수조직이라면
선량한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필요한 조직일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범죄조직의 느낌이 드는 검찰을 해체함이 어떨까요?
굥뿌짱 찌끄레기들은 성난 백성들의 촛불힘이 답이다 성난 백성들의 촛불힘이 약이다 이게나라냐 이게나라냐 이게나라냐 이게나라냐 이게나라냐 이게나라냐 이게나라냐 이게나라냐 이게나라냐 이게나라냐 이게나라냐 이게나라냐 이게나라냐 이게나라냐 이게나라냐 이게나라냐
황희두님 많이 강하게 두드려주세요 윤성렬 이를 빨리 끌어내야 됩니다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뭘 알아야 연설도 하고 지식이 있어야지;;, 나라를 위해서 뭘 해야 할지도 모르는자
김 건희 는 아니다
내가600년간 존경하는역대왕들 연산군 고종선조윤석렬이승만 존경합니다
자유가 망신이여!
해임은 건희가 한거 아닐까요
사악하고 악랄한 장재원
개망나니 아들 교육이나 똑 바로시켜라 어휴 생긴거나 행동이나 어쩜 저리 개판인지
10.19참사장본인이돌대가리윤석열인데어떻게그냥돌통령하는지대한민국국회가얼떨하고국민이머저리다.
화류계쥴리가또해외광고떠난건가 신났내신났어 중범죄가는자유롭게 해외다녀도되는건가건가 저런것들여행다니라고세금내는거아니다 처벌해야한다무슨성과를올리고오겠다는건지
부지런하고 발빠른 황희두님 감사합니다
금뺏지 내놔라
구독 공유합시다
또 얼마나 국격이 무너질까?? 후덜덜
100%가짜얼굴이 뭐가예뿌냐 한심하다
사진 안 가져와서 감사합니다.
저런것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한다고 싸돌아 다니며 챙피를 사고
있으니 한심하고 애통합니다.
2찍들 정신차리고 지금이라도
윤통 탄핵에 함께하라.
좀기나가지마라 나라망신살그만스톱 피같은세금날리고 세계앙신살만뻐치러다니고 그냥외국에서오지마라 국민오천만민국민살좀살자 제발비나이다국내돌아오지말아다오 하늘이시여우리국민을좀살려주옵시오 비나이다 오다가도하늘로날아갓어면좋겟다 제발돌아오지마라
대한민국국민이여 건희 아웃 국찜당 아웃 현정부 아웃
이재명당대표님만이 민주주의를 진보진영을 지킬수있읍니다 끝까지 지지해서 적폐세력 친일언론들 몰아내고 이통령으로 가는겁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