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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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걸 신부 이색주장 "뉴욕교계 여성회장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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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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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인교계, 유기성 목사 초청해 신앙회복 집회 [GOODTV NEWS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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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022

[앵커] 예수 동행일기로 한국교회 성도들의 신앙성장을 도왔던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담임목사가 미국 뉴욕 한인교계의 초청으로 신앙회복 집회를 인도했습니다. 뉴욕에서 전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예수 동행일기’로 수년간 한국교회 성도들의 신앙부흥을 도와온 분당 선한목자교회 담임 유기성목사 초청 신앙회복 집회가 뉴욕 프라미스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예수 동행일기’, ‘예수 동행기도’, ‘예수와 동행하는 300일 성경읽기’ 등으로 성도들의 개인 신앙성장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유기성 목사는 이번 집회를 통해 한인동포들의 신앙회복과 한인 교회의 부흥을 기도하며 ‘주와 동행, Walking with Jesus’를 주제로 집회를 인도했습니다. [ 유기성 담임목사 / 선한목자교회 : 꼭 전해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이야 말로 그 어느때보다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분이 길이시니까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잖아요. ] 뉴욕 프라미스교회 허연행 목사는 유기성 목사를 소개하면서 “홀로 오지 않고 주님을 모시고 오셨다”라고 상징적으로 소개하고, “신앙본질 회복운동인 예수동행운동을 하며 국내외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목사”라고 소개했습니다. [ 허연행 담임목사 / 뉴욕 프라미스교회 : 목사님 설교를 듣고 나면 예수님이 남아요. 예수님이 우리의 마음속에 여운으로 남아서 정말 이렇게 살아야 되겠구나… ] ‘주와 동행’을 주제로 하는 이번 집회에서 유기성 목사는 우리 성도들과 예수님의 인격적인 교제를 강조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바꾸는 능력이 있다”며 “내 안에 주님이 거하고 우리가 주님안에 있다면 우리는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 유기성 담임목사 / 선한목자교회 : 주님은 이미 내 안에 거하십니다. 나도 늘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일을 힘쓰는 거예요. ] 유기성 목사는 6월14일부터 나흘간 프라미스교회에서 개최되는 2024한국로잔대회 준비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뉴욕 준비 대회에는 총재 마이클 오 목사와 이재훈 한국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등 의장단을 포함해 총150여 관계자들이 함께합니다. 예수와 동행하는 유기성 목사 초청 신앙 회복 집회는 그야말로 신앙의 기초를 회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은 위드 코로나라는 말을 하지만, 예수와 동행하는 우리는 위드 크라이스트의 삶을 선포하고 나아가기를 다짐했습니다. GOODTV NEWYORK NEWS 전상희입니다. 세상을 복음의 빛으로 'GOODTV NEWS채널 '입니다! * 방송시간 GOODTV NEWS ● 본방 : 월 ~ 금요일 21:50 ● 재방 : 화 ~ 금요일 06:50 / 토요일 06:00 ● 삼방 : 화 ~ 금요일 12:00 / 토요일 14:00 * GOODNEWS 제보 방법 ● 제보전화 : 02-2639-6446 ● 제보e-mail : goodtvnews🤍naver.com * 시청방법 - IPTV: KT Olleh TV 234번, SKB Btv 303번, LG U+ 273번 - 위성TV: KT 스카이라이프 186번 - 케이블: Btv 케이블 224번, LG헬로비전 289번, 딜라이브 303번, HCN 545번(서울), NIB 남인천방송 406번, GCS 푸른방송 160번, CCS충북방송 191번, JCN울산중앙방송 208번, KCN 금강방송 797번 서경방송 405번, ABN 아름방송 705번 - 인터넷: 🤍goodtv.co.kr - 모바일:' GOODTV 기독교복음방송' 검색 후 앱을 다운 스마트TV: 스마트TV 검색창에서 “기독교방송” 검색 후 앱을 다운

뉴욕교계 뉴욕교협 뉴욕목사회를 위한 기도 - 인도 지도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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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022

뉴욕교협 주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 기도회 2022년 3월 3일(목) 오전 10시 🤍주님의식탁교회

뉴욕교계 최고 남성 중창 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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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020

뉴욕교계 최고 남성 중창 2팀

뉴욕교계와 차세대를 위한 기도 - 김준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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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020

2020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제3차 준비 기도회

원로 김용걸 신부의 뉴욕교계 화합을 위한 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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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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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뉴욕 교계를 위한 기도 - 하정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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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2.2019

복음뉴스는 뉴욕 뉴저지 일원의 기독교계 행사와 예배 관련 소식을 전하는 인터넷 신문입니다.

뉴욕교계와 목사회를 위한 합심기도 - 인도 김정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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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2022

제50회기 뉴욕목사회 제1차 임,실행위원회 1부 예배 2022년 2월 8일(화) 오전 10시 🤍뉴욕만나교회

[복음뉴스] 뉴욕교계를 위한 기도 - 박성범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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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019

복음뉴스는 뉴욕 뉴저지 일원의 기독교계 행사와 예배 관련 소식을 전하는 인터넷 신문입니다.

뉴욕 성시화 총력 전도 (뉴욕, 손민석) l CTS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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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2019

앵커: 세계의 수도라 불리는 뉴욕은 400여 민족이 187개의 언어를 사용하며 살아가는 국제도시이자 연간 6천여만명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관광지이기도 한데요. 앵커: 이곳을 찾는 다양한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뉴욕에 모였습니다. 손민석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 맨하탄 32가 k타운 한인 상가가 모여 있는 이곳은 전 세계의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맨하탄 명소 중 하나입니다. 거리 앞 광장에서는 한 낮의 무더위도 떠나갈듯 한 우렁찬 기합과 함께 태권도 시범단의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몸을 회전하는 고난도의 발차기와 격파 시범은 지나가던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습니다. 퍼포먼스가 끝나자 이번에는 전도팀들이 광장 주변을 다니며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올해로 7년째 이어지고 있는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 운동은 기울어 가는 미국의 영적 현실을 돌아보며 미국을 재 부흥시키기 위해 시작된 전도운동으로 세계 각국에서 모인 한인 전도팀들이 뉴욕 맨하탄의 중심에서 복음을 전하는 실천적 도시선교 활동입니다. INT 김호성 목사 / 국제도시선교회 이번 전도 운동을 위해 뉴욕에 모인 전도팀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30여명의 목회자들과 함께 미국의 영적 회복과 영혼 구원을 위해 말씀과 기도로 부흥집회를 개최했으며 대회를 준비한 국제도시선교회의 지도에 따라 사역 일정에 맞춘 모의 전도 훈련도 진행했습니다. 이어 거리에서 현장 사역을 시작한 전도팀은 영문으로 번역된 전도지를 나누며 맨하탄을 찾은 다양한 민족들에게 복음을 제시했습니다. INT 문정웅 목사 / 뉴욕주나목교회 INT 이형석 / 뉴욕순복음연합교회 이번 뉴욕 성시화 총력 전도대회엔 멀리 일본과 한국에서도 전도팀들이 참가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광장에서 찬양을 선보인 서울 예수사람들교회 전도팀은 이번 뉴욕 총력전도를 위해 3개월간 함께 기도하며 전도 대상자인 외국인들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찬양과 말씀을 영어로 준비하는 세심한 노력도 기울였습니다 INT 임석종 목사 / 예수사람들교회 짧은 시간이었지만 영적으로 황폐해져 가는 뉴욕에 복음을 전하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의 헌신은 한번도 복음을 듣지 못한 수 많은 민족들에게 구원의 소식을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뉴욕에서 CTS뉴스 손민석입니다

뉴욕 교계의 영성 회복을 위한 합심 기도 - 인도 심화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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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7.2021

2021년 할렐루야뉴욕복음화대회 제1차 준비기도회 2021년 7월 27일(화) 오전 10시 30분 🤍프라미스교회

뉴욕 교계의 영성 회복을 위한 기도 - 인도 정숙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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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021

2021년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대회 제2차 준비 기도회 - 1부 예배 2021년 8월 12일(목) 오전 10시 30분 🤍뉴욕베데스다교회

슛 포 가스펠 (뉴욕, 손민석) l CTS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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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2019

앵커: 축구는 국적과 인종에 관계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세계적인 스포츠인데요. 지구 반대편에 있는 파나마에서는 축구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어린이들에게 효과적인 선교의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앵커: 축구경기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현장을 손민석 기자가 전합니다. 한국의 할렐루야 축구단과 파나마 아라베 우니도 FC의 경기가 열린 파나마 라초레라 축구장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천석 경기장이 입추의 여지없이 가득 찼습니다. 운동장 가운데에선 브라스밴드의 퍼레이드와 댄스 가수의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식전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뉴욕 프라미스교회 국악찬양선교단은 사물놀이와 한국 전통 무용을 선보여 파나마 관객들로부터 환호를 받았습니다. INT 제니스 가스띠야 뉴욕 프라미스교회는 이영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의 할렐루야축구단과 함께 지난 2011년부터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멕시코 등 중남미 국가를 매년 방문해 현지 프로 축구팀과 친선경기를 펼치며 활발한 선교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파나마를 선교지로 정하고 수도인 파나마 시티를 시작으로 파나마의 주요 도시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팀과 경기를 펼쳤습니다. INT 이영무 감독 / 할렐루야축구단 프라미스교회 선교팀은 매 경기마다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함께 축구를 관람하며 복음을 접하지 못한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국악 공연과 스킷 드라마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INT 이영주 집사 / 뉴욕프라미스교회 국악찬양선교단 축구를 통해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을 준비해온 뉴욕 프라미스교회는 어린이선교를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비전으로 세우고 복음에 대한 수용성이 가장 높은 4세부터 14세까지를 이르는 4/14윈도우 선교사역을 활발하게 펼쳐오고 있습니다. INT 김남수 원로목사 / 뉴욕 프라미스교회 한편 이번 파나마 선교대회는 축구선교 외에도 특별한 연합사역이 이어졌습니다. 세계 20여개국에서 활동하는 월드밀알선교합창단원 150여명은 프라미스교회 선교팀과 축구장, 학교, 쇼핑센터 등 다양한 장소를 방문해 찬양으로 복음을 전했으며 지역 교회와 성도들에게 호응을 얻었습니다. INT 허연행 목사 / 뉴욕프라미스교회 축구라는 도구로 모두가 연합한 이번 파나마 선교는 경기의 승패를 떠나 파나마의 아이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파나마에서 CTS뉴스 손민석입니다.

김홍석 뉴욕목사회 회장 뉴욕교계에도 공의의 쿠데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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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022

뉴욕지구한인목사회 51회기 이취임식이 12월 12일(월) 오후 5시 하크네시야교회에서 열렸다. 51회기 신임 회장 김홍석 목사는 한 회기의 방향성을 알게 하는 취임사를 했다. 아멘넷 기사로 더 자세히 보기 🤍

킹덤처치 세우기 세미나(뉴욕, 손민석) l CTS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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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019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는 킹덤처치연구소 소장 이종필 목사를 초청해 킹덤처치 세우기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뉴욕지역 목회자들이 모인가운데 이틀간 열린 이번 세미나는 ‘킹덤처치의 이론과 실제’, ‘하나님 나라의 신학’, ‘하나님 나라의 성경관통과 제자훈련’ 등의 내용으로 진행 됐습니다. 말씀을 전한 킹덤처치연구소 소장 이종필 목사는 “성도들에게 당장의 종교적인 삶 보다는 하나님 나라를 핵심 개념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순종하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며, “성경적 세계관을 주입하며 양육하는 실천이 이뤄질 때 성도들의 삶에 변화가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를 따라가야 한다는 사실이 확고해지면 교회는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 곳으로 변화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교계화합의 진원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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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022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총회가 12월 13일 화요일 오전 11시에 거성 식당에서 열렸다. 총회는 최근 뉴욕교계 분위기를 말해주듯이 의견이 나누어져 긴장감 높게 진행되었지만, 인생의 지혜가 있는 증경회장들은 판을 깨지 않았다. 그리고 모임을 끝내며 서로 덕담도 하며 희망을 쏘았다. 아멘넷 기사로 더 자세히 보기 🤍

뉴욕교협 신년하례회 정치사회 및 교계리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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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023

뉴욕교협 2023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이 구정인 1월 22일 주일 오후 5시 하크네시야교회(전광성 목사)에서 열렸다. 지난해 신년하례는 팬데믹에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올해에는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예배당 1층에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일상으로 돌아온 모습을 보였다. 아멘넷 기사로 더 자세히 보기 🤍

대뉴욕지구 교계를 위한 기도 - 뉴욕장로연합회장 송윤섭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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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021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대뉴욕지회 기도회 2021년 2월 6일(토) 오전 8시 🤍뉴욕그레잇넥교회

원로 한재홍 목사의 교계를 위한 통곡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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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021

뉴욕교협 미스바 회개운동 1차 준비기도회 일시: 2021년 11월 11일(목) 오전 10시30분 장소: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코로나19 사태, 뉴욕 한인교회는?] - 뉴스The보기 양민석 목사/뉴욕교회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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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020

앵커) 코로나19 사태가 전 세계를 휩쓸며 지구촌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최강대국이라고 하는 미국도 예외는 아닌데요. 앵커) 오늘 뉴스더보기 시간에는 뉴욕교회 협의회 회장이신 뉴욕그래잇넥교회 양민석 목사님께 코로나19로 인한 뉴욕 현황과 뉴욕 한인교계의 대응에 대해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CTS뉴욕방송 손민석 국장이 만나봤습니다. 앵커 1)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사태가 미국 중심부인 뉴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먼저 뉴욕시의 코로나19 사태 뉴욕의 현황부터 짚어주십시오. Q1) 코로나19 사태, 미국 뉴욕 심각성은? A) 뉴욕시, 병상·의료기기 부족 등 대책 마련 고심 A) 자영업 등 사태 지속 경우 경제적 어려움 예상 앵커 2) 코로나19 사태로 미국 주정부는 물론 뉴욕 시 차원에서도 치열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교민들 한인사회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Q2) 코로나19 사태, 뉴욕 한인사회 영향 A) 사회적 거리 두기·예배정지 행정명령으로 교회 사역 어려워 A) 뉴욕교계, 온라인예배 전환 등 자체적 노력 이어가 앵커 3) 한국에서는 대다수의 교회가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는 등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에 나섰습니다. 한인교회는 물론 미국 교계의 대응에 대해서 말씀해주십시오. Q3) 집회 관련 행정명령 등 교회별 상황은? A) 정부의 강력대응으로 대다수 뉴욕교계 온라인예배 전환 A) 코로나19 사태인한 뉴욕한인교계 어려움 지속 앵커 4) 특별히 이번 주간은 부활절이 있습니다. 그동안 성도들이 함께 모여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전통을 지켜왔는데요.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 등 뉴욕교회협의회 계획이 궁금합니다. Q4) 부활절연합예배 등 뉴욕교계 현황 A) 40여 년간 이어온 부활절연합예배, 올해는 어려워 A) 부활절연합예배 통한 소외이웃 섬김도 영향,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 앵커 5)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뿐 아니라 사망자가 속출하면서 뉴욕시 전체가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교회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데요. 그 동안의 섬김과 노력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십시오. Q5) 뉴욕 한인교회, 코로나19 사태 관련 섬김과 노력 A) 미디어분과, 중소형교회 위한 온라인 예배 전환 기술 지원 A) 뉴욕교회협의회, 코로나19 사태 종식 위한 기도운동 펼쳐 A) 뉴욕교계 목회자·평신도 함께 릴레이 금식 기도 운동 A) 정부지원 정책 등 위기 극복위한 한인교민사회 정보 공유 A) 뉴욕교회협의회, 마스크·작은교회 임대료 지원 등 다각적 섬김 앵커 6) 올해는 청교도들이 믿음의 항해를 마치고 미주 대륙에 도착한지 4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라는 어려움을 함께 겪고 있는데요. 우리가 함께 맞이하는 신앙적 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회와 성도 향한 제언 전해주십시오. Q6) 청교도 도착 400주년과 코로나19 등 신앙적 도전에 대해 A) 청교도 도착 400주년, 신앙의 자유·순수성 기념해야 A) 동성애·마약·낙태 등 반성경적 문화 속 굳건한 신앙 바로 세워야 A) 코로나19 사태 속 신앙의 거룩성 회복과 회개 이뤄지길 앵커 7) 이번 사태가 언젠가는 끝날 것입니다.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자는 교계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뉴욕교회협의회 등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십시오. Q7) 뉴욕교회협의회 등 앞으로의 계획 A) 온라인 예배 등 시대변화 대응하는 교회 노력 필요 A) 동영상 활용한 가정예배·새벽예배 활성화 등 기대 전통적 예배의 공동체성과 역동성 강조하는 신학적 접근도 필요 앵커 8) 마지막으로 기도제목과 함께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말씀 전해주시고 오늘 대담 마무리하겠습니다. Q8)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A) 뉴욕 등 전 세계의 코로나19 사태 하루 속히 종식되길 앵커) 목사님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고 우리 사회와 교회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THE보기 – 뉴욕수정교회 황영송 목사 (CTS, CTS뉴스, 기독교방송, 기독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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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2018

"세계선교의 요충지, 뉴욕 복음화를 위해!" 앵커) 뉴욕은 세계의 정치와 경제뿐 아니라 문화의 흐름까지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도시입니다. 그만큼 뉴욕 성시화는 세계 선교의 전략적 요충지인데요. 앵커) 오늘 뉴스더보기 시간에는 뉴욕의 다음세대와 난민들을 위해 사역하고 있는 뉴욕성결교회 황영송 목사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1) 먼저 목사님께서 사역하고 계신 뉴욕수정교회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Q1) ‘뉴욕수정교회’ 에 대해 소개 A) 창립 32주년, 뉴욕 성시화를 위한 신앙공동체 A) 한국어·중국어 등 이민자들을 위한 예배 A) 다음세대·난민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 전파 앵커 2)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뉴욕은 세계의 경제, 문화, 외교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도시입니다. 그러한 곳에 우리 민족의 신앙인들도 함께 살아가고 있는데요. 뉴욕을 중심으로 한 미주 동부지역 한인 디아스포라 현황이 궁금합니다. Q2) 세계의 중심도시 뉴욕, 한인디아스포라 현황은? A) 세계 경제·외교·문화의 중심도시 ‘뉴욕’ A) 45만에 이르는 한인동포 거주 A) 460여개 한인교회, 뉴욕 복음화 앞장서 앵커 3) 400개가 넘는 한인교회가 뉴욕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세계선교의 요충지라 할 수 있는 뉴욕이 갖는 선교적 중요성에 대해서 목사님께서 다시 한 번, 짚어주십시오. Q3) 세계 선교의 요충지 ‘뉴욕’ 선교적 중요성 A) 뉴욕, 다민족·다언어사회의 작은 지구촌 A) 세계 열방 각 민족이 한자리에 모인 선교 요충지 A) 제자 양육해 ‘역파송’ 가능,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 기대 앵커 4) 최근 유럽뿐 아니라 우리나라에까지 난민들에 관한 이견이 많습니다. 목사님께서 뉴욕의 난민들을 위한 사역을 진행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사역배경과 함께 어떤 활동을 펼치고 계신지요? Q4) 뉴욕수정교회, 난민사역 배경과 내용은? A) 자유와 기회의 땅 ‘뉴욕’ 찾아온 난민 A) 치열한 경쟁, 안정된 환경 쉽지 않아 A) 이민자 역시 나그네, 난민의 삶을 이해·공감 A) 난민센터 등 난민 위한 전인적 돌봄 사역 앵커 5) 난민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는 것인데요. 얼마 전 뉴욕현지에 ‘난민센터’를 열었다고 들었습니다. 소개 부탁드립니다. Q5) 뉴욕수정교회, ‘난민센터’ 현황은? A) 지난 7월 봉헌, 15명 숙박 가능한 공간 A) 아프리카 콩고 난민 등 삶의 터전 제공 A) 단순한 지원 넘어선 영혼구원의 과정 앵커 6)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난민을 바라보는 시각차이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난민을 위한 섬김을 이어오고 계신데요. 난민 섬김을 앞으로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난민 지원 사역 그 지향점은 무엇입니까? Q6) ‘난민센터’ 통한 섬김 사역, 지향점은? A) 당회·성도 등 동역자와 ‘비영리단체’ 설립 A) 난민센터, 교회의 소유 아닌 난민의 터전 A) 난민들을 위한 진정한 섬김 이어갈 것 앵커 7)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 있는 고아들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섬김을 작정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비전 110 캠페인’이라고 들었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Q7) 국제고아 결연 ‘비전 110 캠페인’에 대해 A) 전쟁·기근 등 전 세계 1억 6천만 명의 고아 A) 세계 고아 1%인 160만 명 성경 결연 A) ‘비전 110 캠페인’ 통해 지속적 섬김 계획 앵커 8) 한국교회는 다음세대 급감이라는 위기 앞에 자구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뉴욕도 상황은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목사님이 바라보시는 뉴욕 다음세대 현황과 대응방안에 대해서 말씀해주십시오. Q8) 뉴욕교회, 다음세대 현황과 대응방안 A) 다음세대 감소, 뉴욕 교계의 주요 현안 A) 청장년 세대별 전도·양육 전략 마련 A) 다음세대 부흥, 가정의 신앙회복이 선행돼야 A) 소그룹 목회, 가정예배 등 삶의 현장에 복음 전파 앵커 9) 목사님께서 섬기시는 뉴욕수정교회도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이어왔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사역들이 있었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Q9) 뉴욕수정교회, 다음세대 부흥 위한 사역 A) 미주청소년연합집회 등 다음세대 향한 움직임 A) 수정비전스쿨 등 청소년 교육사역 집중 앵커 10) 뉴욕을 찾은 난민을 위한 섬김뿐 아니라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이끌어오셨는데요. 뉴욕수정교회의 앞으로 계획과 비전도 궁금합니다. Q10) 뉴욕수정교회,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 A) 미국 다음세대 부흥 위해 다양한 사역 계획 A) 세계 선교 향한 믿음의 공동체 이뤄가길 앵커 11) 마지막으로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당부의 메시지 전해주시고 대담 마무리 짓겠습니다. Q11)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A) 마무리 앵커) 오늘 뉴스더보기 시간에는 뉴욕수정교회 황영송 목사님과 함께 뉴욕 한인디아스포라 현황과 난민 사역, 뉴욕 복음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말씀 나눴습니다. 황 목사님,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자막뉴스] 목사 입에서 '총살감' 나왔는데…명성교회 신도들 대다수 생각은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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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022

몇 년 동안 이어지는 논란 속에서도 아들 김하나 목사는 여전히 명성교회에서 설교를 하고 있고 아버지 김삼환 목사는 세습에 반대하는 이들은 마귀이고 간첩이라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 더 많은 자막뉴스 보기 :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이한길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뉴욕일원 교계 뭉쳐 '이민자보호교회'로 적극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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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2017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행정명령으로 불안에 떨고 있는 서류미비 이민자를 보호하기 위해 한인교계가 적극 나섰다.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한인교회협의회는 4월 6일(목)과 7일(금)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이민자 보호 교회 네트웍 및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한인서류미비 이민자 보호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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